|
|
|
|
미수복강원 “합동망향제” 거행 |
| 자유수호 통일염원 목소리 메아리쳐 |
|
|
|
|
|
강원도 철원에서 미수복강원도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쳤다.
미수복강원도민회는 지난 5월7일 강원도 철원 망배단과 고석정에서 미수복강원도민회 망향제와 제16회 도민의 날 행사를 거행하며 도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미수복강원도민회는 도민들의 명예와 화합 그리고 단결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드높이기 위한 '도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도민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드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도민회장과 새누리당 한기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회장단, 군민회장단, 군수단 등 도민사회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황정달 미수복강원도 사무국장은 “우리는 지금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군사적 대치를 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통일염원의 함성으로 울려퍼져 우리 고향 북녘땅과 북녘 형제자매들에게 메아리쳐 자유인권의 바람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bg0070@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