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기를 흔드는 종북좌파 독버섯들을 척결하자!!!
 

올해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이 나라 곳곳에 독버섯처럼 창궐해있는 반국가종북좌파세력과의 대결구도를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포정치로 북한주민들을 억압하고, 미국 트럼트 시대에 맞서 핵실험 등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기 위한 각종 도발을 통해 내부의 불안을 외부로 돌리며 김정은 3대 세습 체제를 굳히려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한반도 주변정세가 사면초가에 직면해 있는데,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화가 전시되고 있고, 종북좌파세력들은 표를 구걸하기 위해 군복무 기간을 1년으로 운운하며, 65세 이상 정년도입 등 노인복지가 아닌 노인폄훼를 외치고 있다. 또 북한 핵무기에 맞서 자위권적인 방어조치인 사드배치를 거부하고 한미일간의 외교협정마저도 파괴하려는 작태를 자행하며 혼탁한 정국을 틈타 대한민국의 국기마저 뒤흔들려고 하고 있다.
이에 우리 8백만 이북도민들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하려는 세력들의 비민주적 작태를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헌법재판소 위에 군림하고, 민중혁명을 운운하는 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

- 국가의 안보와 생명을 무시하는 불순세력들과 그 세력들의 입맛에 맞춰 여론을 호도하고 사회분위기를 혼탁시키는 일부 신문, 방송 등은 대오각성하라.

-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 핵미사일 등 모든 유사사태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무엇보다도 자위권적 방어조치인 사드를 조속히 배치하는 등 국가안보에 총력을 경주하라.

- 올해 설날에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으로 인해 북녘 고향땅을 가지 못하는 우리 8백만 이북도민들은 국가적인 불행한 사태에 국론 분열을 꾀하고 사회불안을 조성하려는 불순분자들에 맞서 고향수복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17년 01월25일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최종대(미수복경기도민회장)
황해도중앙도민회장 김한극
평안남도중앙도민회장 장원호
평안북도중앙도민회장 백영철
함경남도중앙도민회장 박태극
함경북도중앙도민회장 안철호
미수복강원도중앙도민회장 김용하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고문단

상임고문: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황해: 정원식 전 국무총리, 안무혁 전 국가안전기획부장, 조내벽 전 라이프그룹회장
평남: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이원범 3.1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평북: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장정렬 전 평북지사, 이세웅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함남: 김국주 전 광복회 회장,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
함북: 김허남 전 국회임시의장, 신국주 전 동국대 총장
미수복경기: 박천식 전 대법원행정처장, 오자복 전 국방부장관
미수복강원: 김영관 전 해군참모총장,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