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사람들
     
석방의 날 기념 및 평화통일 결의대회
6.18자유상이자회, 통일회관 강당에서 개최
2018년 06월 20일 (수) 15:08:02 조회수:791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사)6.18자유상이자회는 지난 6월18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에서 ‘제65주년 석방의 날 기념 및 평화통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문식 6.18자유상이자회장을 비롯해 회원들과 유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권문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6.25 동란때 우리는 학생으로 있다가 서로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보게 됐고, 거제도에서 포로로 있으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으로 자유의 품속으로 오게 됐다”며 “지금 돌이켜 보면 핏줄이 달라서도 아니요 서로 같은 민족인 것을 몰라서도 아닌데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의 차이는 핏줄을 외면하고 부자의 인연마저도 끊어 놓은 무서운 싸움이었던 것”이라고 회고했다. 권 회장은 “지금 많은 변화가 있지만 상반되는 사상과 가치관의 대결임을 생각할 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자유통일만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통일이라는 것”이라며 “우리 조국의 통일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초로 하는 통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줄고, 회원들이 많이 유명을 달리해 고충이 많이 있다며 자유상이자회의 현실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찬을 하며 판문점선언과 북미회담에 대해 언급하며 북한당국은 민족이 공멸할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민족의 공존과 번영을 위하여 북한사회를 개방하고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국가보훈처에서는 이승우 보훈단체협력관이 참석해 제65주년 석방의 날 기념 및 평화통일 결의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2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3
서울실향민축제 광화문광장 개최
4
김영삼 대통령 ‘통일회관’ 휘호 역사속으로
5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6
이북도민출신 13명 당선
7
도민 출신 출사표에 “응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윤일영  |  편집 :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아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