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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애 느끼며 국외평북도민 57명 고국방문
평북지도자들과 만찬 나누며 훈훈한 동향애 나눠
2011년 06월 01일 (수) 11:50:2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국외평북도민 고국방문단 57명이 지난 5월16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꿈에도 그리던 고국땅을 찾았다.
국외거주 이북도민들의 망향의 한을 달래고자 마련된 고국방문단 행사는 지난 96년 이후 매년 1회씩 국외거주 도민들을 초청해 실시됐고, 올해 평북도민들은  캐나다 출신 11명,  독일 5명, 호주 6명, 아르헨티나 2명, 미국 33명 등이 방문했다.
고국방문단은 지난 17일 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일정에 들어갔고,  이날 서울 구기동 통일회관을 방문해 김기홍 본도 중앙도민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각도 도민회장, 백영철 이북5도위원장과 각도 지사 등의 환영을 받았으며, 오후에는 청와대를 예방해 이명박 대통령의 환영속에서 해외이북도민들의 통일염원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18 일에는 해군제2함대 천안함 견학, 서해대교 관람 그리고 문화공연 난타를 관람했고, 19 일에는 용인 한국민속촌 탐방,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도별만찬을 그리고 20일에는 경복궁 관람과 임진각 망배단에서 망향제 행사를 거행했다.
고국방문단은 이 기간 동안 청와대 만찬을 비롯해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오찬, 행정안전부장관 만찬, 도별 만찬 등을 통해 유년시절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고국의 발전상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국내외 이북도민들간에 굳건한 유대감을 제고하고 동향애를 느끼기도 했다.
한편 김기홍 수석부회장은 지난 19일 뮤지엄 웨딩홀에서 개최된 도별만찬을 통해 “멀리 타향에서도 고국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국외평북도민들을 만나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민간외교사절로써 한국혼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백영철 이북5도위원장 겸 지사도 "오랫동안 고향과 조국을 떠나 묵묵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실향민들의 아픔을 보듬고 7천만 국민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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