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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함남도민의 날 대회 성료
애향,단결,화합의 함성 잠실벌에 떨친 한마당 잔치
2011년 06월 03일 (금) 01:21:07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200만 함남인의 화합ㆍ단결ㆍ애향의 대축제인 “함남도민의 날 대회”가 지난 5월 15일(일요일) 서울 잠실운동장보조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작년 제37회 도민의 날 대회는 비가 많이 왔으나 올해는 청명한 날씨 아래 도민의 명예와 화합 그리고 단결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드높여기 위한 도민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고조시켰다.
이 날 대회에는 홍성윤 중앙도민회장과 한원택 지사, 정지욱 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민회 고문, 자문위원, 임원, 도 자문위원, 재경 시ㆍ군민회장, 사무국장, 읍ㆍ면민회장, 지구도민회장, 명예시장ㆍ군수ㆍ면장ㆍ동장, 체육회원, 부녀회원, 청년회원과 수 많은 도민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알차고 활기차게 거행됐다.
식전행사의 바이올린 연주와 홍원군민회 3세의 축가는 도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흥을 돋았다. 식순에 있던 특전사의 고공낙하 시범은 바람이 많이 불어 시범연습을 못한 관계로 실연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특공무술 시범으로 대체해 도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홍성윤 중앙도민회장은 대회사에서 실향의 설움과 이산가족의 애환을 달래면서 화합과 결속을 더욱 더 다지기 위해 함경남도 한마당 큰 잔치에 참여한 전국각지의 도민들과 축제를 빛내기 위해 모든 준비를 아끼지 않은 재경 19개 시ㆍ군민회장, 14개 지구도민회장, 각 시ㆍ군ㆍ지구 사무국장을 비롯한 내빈들께도 고마운 뜻을 표했다. 또한 도민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도민상”을 받는 수상자들께도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싱그러운 봄기운과 함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신명나게 손잡고 하나가 되어 도민사회의 밝고 활기찬 내일을 기약하는 멋진 도약의 계기가 되는 아름다운 큰 잔치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날 2, 3, 4세대들이 많이 참석한 것은 무엇보다 기쁘고 희망적이라고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을 이루어 세계에 도전하자”라는 맹세를 마음에 각인하고 1세대들이 못다한 소원을 반드시 계승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원택 함경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5월의 하늘아래, 원만한 지도력과 책임감으로 도민사회를 이끌어 오시는 홍성윤 중앙도민회장님과 산하단체장, 14개 시ㆍ도를 대표하는 지구도민회장, 그리고 각종 행사가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도록 일선에서 지도하는 시?군민회장과 명예시장ㆍ군수 등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애향활동 등 향토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로 도민상을 수상하시는 수상자들께도 수상의 영예에 축하 인사를 하고 우리 모두의 한마당잔치인 도민의 날을 통해 우리 함경남도 도민사회가 화합과 결속으로 굳게 뭉치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후계 세대들에게도 고향의 뿌리를 잇게 하면서 통일의지를 재결집하는 행사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통일염원이 하나 된 소망 하에 이 자리에 모인 도민 여러분들께 화합의 장, 결속의 장, 기쁨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신상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서 정지욱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세에게 수여한 체육회 제1호 장학금 지급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3세 육성을 위해서 더욱 전진하겠다고 다짐하고 오늘 도민의 날을 맞이하여 도민들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많이 준비했으니 부족하거나 모자란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면 내년 행사에 반영토록 하겠으며 즐거운 날을 맞아 고향의 친지분들과 기쁜 만남의 시간이 되고 건강을 잘 유지해서 내년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별로 함남도민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도민 열분에 대한 『제22회 도민상』표창 수여식도 있었다. (수상자 명단 별첨)
오후에 있는 육상경기에서는 정평군과 단천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줄다리기는 혜산군민회에서 우승기를 가져갔다.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마음 졸이며 지켜보는 가운데 흥겨운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된 찬조금 및 선물과 경품 그리고 화환을 보내온 곳은 아래와 같으며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도민의 이름으로 고마움을 드린다.
이 날의 행사는 한마음으로 함남인의 자긍심을 제고하여 우리 후계세대들에게도 고향의 뿌리를 일깨워 주는 등 통일의지를 북녘 고향땅까지 울려 퍼지게 하는 신명나는 고향의 잔칫날로 만들었다.
 
◎중앙도민회 기탁분
찬조금 내역
  중앙도민회 한원무 부회장 100만원
  삼수군 출신 LA 교민 김복순씨 300달러
  함흥시 전태연 시장 및 동장 일동 10만원
  흥남시 김증혁 시장 및 동장 일동 10만원

기념품 찬조 내역
  일산 실업 이상순 고문 타올 200셋트
  (주)신한화구 한복린 고문 그림물감 50갑
  김두철 체육회 부회장 손목시계 5점
  홍원군민회 지영수 사장 쑥짐기 20개
  영흥군민회 알파문구 전영탁 회장 알파그림물감 96갑
  영흥군민회 순령면 석일경님 국순당 막걸리 200통
  영흥군민회 바다광장 최영은 사장 서울막걸리 140통

화환 내역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장성규 회장
한원택 함경남도지사
황장엽의 민주주의 이념 연구회
함경남도 시ㆍ군민회장 동우회 엄두용 회장
함경남도 명예시장ㆍ군수 동지회 김 경 회장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상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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