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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라산역서 DMZ 평화음악회 열려
이북도민·재외한국인 등 300여 명 참석
2019년 09월 24일 (화) 15:39:0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평양공동선언(9.19)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변해 가는 모습을 알리기 위한 음악회가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9월 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파주 도라산역에서 세계적인 첼로 연주가 요요마(Yo-Yo Ma)와 사물놀이 김덕수, 명창 안숙선, 평양출신 피아노 연주자 김철웅,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 등 국내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한 ‘문화로 이음: 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박양우 문체부장관과 평양2세인 강경화 외교부장관, 서호 통일부차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등의 내빈과 이북도민을 비롯한 인근부대 장병과 재한외국인, 명지초등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공연을 지켜봤다. 특히 백군태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북도민을 대표해 내빈들과 함께 공연 초반에 평화를 상징하는 리본 잇기에 동참하며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또한 ‘봉선화’, ‘아리랑 소나타’를 연주한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은 “평화는 자유라고 생각하며 이곳에 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연주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라산역은 남북의 단절과 평화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져 왔던 상징적인 장소로 남북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유일한 철도역이기도다. 2008년 12월 1일 북측 통행제한 조치로 열차운행이 중지되기 전까지 북측과의 철도 연결을 담당해온 화해와 교류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평화음악회에 참가한 이북도민 40여 명은 음악회에 앞서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 간 미군이 주둔한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떨어진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안보 체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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