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임진각 망배단에 차례상 마련
방역수칙 준수하며 이북실향민들 위로
2021년 03월 03일 (수) 10:24:56 조회수:46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임진각에서 개최됐던 망향경모제가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취소됐다.

매년 임진각 망배단에서 북녘 고향의 수복과 형제자매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개최된 설날 망향행사인 사단법인 통일경모회의 제37회 망향경모제가 코로나 19’사태를 넘지 못하고 열리지 못하는 비운을 맞게 됐다.

코로나 19’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등과 설날특별방역기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결국 이북도민사회의 최대 망향행사인 통일경모회의 설날 망향제를 취소했지만 민간차원에서 합동차례상을 차려 이북실향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망배단에서는 이인영 통일부장관,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 허덕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한정길 함남도지사 등이 설날을 맞이해 통일부가 진행한 특별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극복돼 일상으로 돌아가고, 850만 이북도민들의 이산가족상봉을 염원했다.

김용하 이사장은 고향을 갈수 없는 이북실향민들 입장에서는 설날 망향제를 지내며 임진각 망배단에서 차례를 모시는 것이 고향에 못 가지만 그나마 불효에 속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가슴 아프기 짝이 없다며 코로나가 하루빨리 퇴치되어 이북실향민들끼리 동향애를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하기도 했다.

통일경모회의 한 관계자도 이북도민들의 망향의 한을 달래고, 자유민주통일과 고향수복을 염원하는 임진각 망향제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안타깝다통일경모회 역시 정부 방역당국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차례상만 차리고 행사를 하는 모양새를 추진하게 되어 가슴이 먹먹하지만 현 상황속에서 내실있는 행사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고,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점을 양해해 달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장관도 임진각 망배단에 합동차례 현장을 찾아 격려했고, 김지환 도민회장과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과 환담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도민회장단, 5도위원장 갑질 규탄 성명서
2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3
노태우 前대통령, 경모공원서 영면(?) 관심 집중
4
경모공원 6기 가족묘 확대
5
화상상봉장 늘었지만 추석 이산상봉 어려울 듯
6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7
대통령기 취소 “해법” 만들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허덕길  |  편집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보균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