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사람들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1주기 추모식
‘안중근 동양평화상’ 첫 시상 류코쿠大 ‘안중근연구센터’
2021년 04월 12일 (월) 14:58:24 조회수:330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황해도 해주시 광석동에서 출생, 중국 하얼빈역에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처단해 우리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추모식’이 3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강당에서 안중근 의사숭모회와 기념관(숭모회 이사장 김황식·기념관장 유영렬) 주최로 개최됐다.
김황식 안중근 의사 숭모회 이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께서는 비록 31년의 짧은 삶을 사셨지만, 그의 짧은 생은 오직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한 것이었다.”며 “하늘의 뜻을 따르고자 했던 독실한 신앙인이자, 학교를 세우시고 가르쳤던 교육자로,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신 민권운동가로, 문무를 겸비한 선비이자 의군(義軍) 지휘관으로, 당시 시대가 요구하는 민족적 과제 앞에 홀연히 온 몸을 던지셨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향한 안 의사님의 신념은 옥중에서 저술한 ‘동양평화론’에 잘 나타나 있다.”며 “안 의사님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평화와 번영을 함께 누리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설파한 위대한 경세가이셨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이 지속되는 지금, 국난에 함께 맞서는 우리 국민들의 헌신과 저력은 한결같습니다. 한 해를 넘긴 코로나의 위협에도 잘 대처해왔고 지난 1년간 의료진의 놀라운 헌신과 희생,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책임감 덕분에 희생자를 낮출 수 있었다” 며 “올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를 맞아 우리 안중근의사숭모회와 기념관의 임직원 모두는 의사님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과 평화사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해 추모식에서는 ‘제1회 안중근 동양평화상’ 시상이 최초로 진행됐다.
‘안중근 동양평화상’은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안 의사 관련한 학술연구 및 선양 활동 등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단체)를 매년 선발, 상패와 2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상이다. 제1회 수상자는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사회과학연구소 부속 ‘안중근 동양평화연구센터’가 선정,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안중근 동양평화연구센터’는 안 의사의 평화사상을 일본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의 및 세미나, 유묵전 등을 개최, 학생들에게 안 의사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도민회장단, 5도위원장 갑질 규탄 성명서
2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3
노태우 前대통령, 경모공원서 영면(?) 관심 집중
4
경모공원 6기 가족묘 확대
5
화상상봉장 늘었지만 추석 이산상봉 어려울 듯
6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7
대통령기 취소 “해법” 만들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허덕길  |  편집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보균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