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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사회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국민의힘’에서 지지 밝혀
2022년 02월 28일 (월) 16:47:25 조회수:234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우리 850만 이북도민들은 이북에 고향을 두고 월남한 실향민들로, 북한이 핵 개발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심히 우려하고 있는 이때에 국제적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강력한 대응체제로 북한의 도발 의지를 무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윤석열 후보야 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튼튼한 안보 토대위에 세울 적임자라고 판단하며 적극 지지할 것을 한마음으로 선언한다”
850만 이북도민사회를 대표하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는 지난 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최용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겸 평남도민회장을 비롯해  윤광수 황해도민회 수석부회장, 양종광 평북도민회장, 이주홍 함남도민회장, 라기섭 함북도민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김지환 미수강원도민회장 등 도민회장단과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 이성삼 도민연합회 사무총장과 각 도민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박진(함북 명천/함남 단천) 의원과 조태용(평남 강동/평북 선천) 의원, 송석준 의원 그리고 평남도민회장 출신인 장원호 국민의힘 이북도민분과위원장도 함께했다. 
최용호 도민연합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이북도민들은 구국 결단의 시점에서,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통일은 곧 귀향’이라는 실향민의 시급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하며 적극적 통일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강하게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 의원과 조태용 의원 등은 실향민의 아들임을 밝히고 “무모한 종전선언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는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바로세우고, 굴종이 아닌 튼튼한 안보에 기반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윤석열 후보야말로 남북관계를 정상화 하고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이룩할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도민사회가 밝힌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우리 850만 이북도민들은 이북에 고향을 두고 자유를 찾아 월남해온 실향민들이다. 북한정권의 실태를 몸소 체험한 이북도민들은, 현재 북한이 핵 개발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심히 우려하며,  국제적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강력한 대응체제로 북한의 도발 의지를 무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윤석열 후보야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튼튼한 안보 토대위에 세울 적임자라고 판단하며 적극 지지할 것을 한마음으로 선언한다. 
 
하나. 우리 이북도민들은 구국 결단의 시점에서,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통일은 곧 귀향’이라는 실향민의 시급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하며 적극적 통일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강하게 확신하며 지지한다. 
 
하나. 우리 이북도민들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에 적극 공감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초로 한미연합훈련 정상화와 대북 선제타격능력 확보로 북핵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대북 외교 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 
 
하나. 우리 이북도민들은 고향동포인 북한주민 인권에 대해 말로만 인권을 외치고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며 참혹한 인권 상황을 외면하는 현실에 울분을 느끼며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 철저히 요구하겠다는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 이북도민들은 부조리와 불법이 만행하고 이념과 계층 갈등으로 분열된 이 사회가,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교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윤석열 후보만이  헌법질서에 기초하여 이 사회에 불순 세력을 타파하고 사회 정의를 올바로 실현해낼 것으로 믿으며 윤석열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 
 
                                        2022년 2월 24일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  최 용 호(평안남도중앙도민회장)
황 해 도중앙도민회장  김 한 극
평안북도중앙도민회장  양 종 광
함경남도중앙도민회장  이 주 홍
함경북도중앙도민회장  라 기 섭
미수복경기도중앙도민회장  윤 일 영
미수복강원도중앙도민회장  김 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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