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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지령 500호 맞아
김재순(평양) 전 국회의장 창간해 일상 속 행복 의미 재조명
2011년 09월 27일 (화) 16:04:49 조회수:1817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월간 '샘터' 지령 500호 맞아
김재순(평양) 전 국회의장 창간해 일상 속 행복 의미 재조명

친구나 지인의 병문안, 가족의 생일날 등 기쁠때나 슬플때나 손안에 쥐어주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샘터'가 지령 500호를 맞았다.
김재순 전 국회의장(88·샘터 고문)이 샘터를 창간하며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1970년 4월 창간돼 평범한 이웃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실어 작지만 따뜻하고 가슴 찡한 사연들을 소개하며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재조명해 폭넓은 공감을 얻어왔다.
소설가 최인호가 1975년부터 시작해 국내 잡지 사상 최장인 35년 동안 402차례에 걸쳐 연작소설 '가족'을 연재한 것을 비롯해 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 수필가 피천득, 아동문학가 정채봉 등이 샘터 연재를 통해 독자들을 만났다.
500 호 특집호로 꾸며진 10월호에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행복에 관한 각계 명사들의 생각을 담았다.
지난달 8일 샘터파랑새극장에서 열린 500호 기념 독자초청 행사인 주철환 jTBC 편성본부장의 '행복콘서트' 강연 내용을 지면에 옮겼다.
시인 이해인 수녀, 시골의사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 만화가 박재동, 성우 배한성씨 등도 각자의 행복론을 전한다. '인생 2막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지원 변호사·김영란 전 대법관 부부를 인터뷰, 은퇴 뒤 나눔 실천 내용도 실었다.
500 호 표지에는 서울 대학로에 터를 잡은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샘터 사옥 모습을 담았다. 표지 그림은 건축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오영욱씨가 그렸다.
샘터는 '감동은 힘이 된다'는 표어 아래 500호 기념 출간 이벤트를 벌인다. '힘이 되는 감동' 사연을 지닌 사람이 책을 낼 수 있게끔 돕는 행사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책을 내고 싶은 이유, 책으로 엮고 싶은 내용 등을 작성해 샘터 홈페이지 게시판, e-메일, 우편 등으로 12월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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