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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에 인권·자유 안겨줘야
도민사회, ‘2024 이북도민 6.25 추모제’ 엄수
2024년 07월 05일 (금) 09:05:43 조회수:413 이북도민회 kbg0070@hanmail.net
   


북녘 고향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6.25전쟁 중 목숨을 바친 이북도민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2024 이북도민 6.25 추모제가 동화경모공원에서 엄수됐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북녘고향을 그리며 영면한 이북도민들의 성지인 경모공원 망향탑에서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추모제에는 김현용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임시회장 겸 평남도민회장과 민세홍 황해회장, 윤동진 평북회장, 이주홍 함남회장, 황진하 함북회장, 장만순 미수복경기회장, 김지환 미수복강원회장 등 각도민회 회장과 도민사회 지도자 등 1백여명이 함께했다.

지난해 2023년 추모제에는 당시 김기찬 황해지사, 양종광 평북지사가 참석했고, 2022년 추모제에는 당시 이진규 이북5도위원장 겸 함남도지사를 비롯해 김기찬 황해지사, 이명우 평남지사, 오영찬 평북지사, 김재홍 함북지사 등이 모두 참석했지만 올해는 정부 행사 등으로 각 도청 도지사들이 모두 불참했다.

김현용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평생 망향의 한을 품고, 죽어서라도 이북 고향과 가까운 곳에 있고 싶어 이곳 동화경모공원에 모셔진 이북도민의 안타까운 삶을 생각하며 그분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루어 북한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인권과 자유를 안겨주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명심하자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숨져간 이북 출신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이북도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살려 자유대한민국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배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사무총장도 민족 최대 비극인 6.25동란에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하신 수많은 영령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곳 동화경모공원에 우리들이 함께 모였다평화를 운운하며 김정은 정권의 각종 핵 도발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하며, 철통같은 안보의식과 유비무환의 자세가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각 도민회별로 망향탑에 헌화와 분향을 했고, 70여년전 동족상잔의 6.25로 인해 정든 고향 땅과 부모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통한의 이별을 한 사실을 상기하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에 대해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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