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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실향민문화축제’ 대장정 성료
이북음식 체험행사, 추억의 변사극 등 다양한 공연 펼쳐
2024년 07월 05일 (금) 09:14:13 조회수:98 이북도민회 kbg0070@hanmail.net
   


‘2024 실향민문화축제614일부터 16일 까지 속초시 아바이마을 망향공원 및 조양동 엑스포장 일대 등에서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료됐다.

이 기간 중 아바이마을 망향공원에서 합동망향제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장이었던 엑스포 잔디 광장에서는 고향의 노래, 속초의 음식, 우리의 바람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공연과 이북음식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이튿날 오전에는 조도 인근 해상에서 함상위령제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자유를 찾기 위해 바닷길을 이용해 남으로 넘어오다 생을 마감한 분들의 넋을 추모하기도 했다.

이북 실향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갈라콘서트 갯배가 선보였고, 전국 속초 ·이북사투리 경연대회 및 올해 제1회로 개최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과 같은 전국 단위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또한 지역문화예술인들이 한데 모인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이북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던 이북음식 체험행사, 옛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변사극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특히 1960년대 속초 아바이마을을 재현한 테마거리에서 속초연극협회 소속 배우들이 꾸민 실향민문화 테마거리와 테마거리 퍼포먼스로 지역민들의 공감과 즐거움을 자아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을 기원하며 속초를 홍보하는 으로 엮어가는 속초의 부스 및 키즈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실향민문화축제를 통해 실향민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화합과 통일의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이번 축제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실향민의 아픔과 그리움을 위로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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