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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1주기 추도
탈북단체 임진각서 대북전단 20만장 살포
2011년 10월 14일 (금) 14:25:54 조회수:160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고(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서거 1주기 추도식이 지난 10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김수한 전 국회의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 권영해 전 안기부장, 현인택 대통령 통일정책특보,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순국선열 및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추모영상 상영, 추도사, 추모시 낭송, 추모공연, 유족대표 인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회창 전 대표는 추모사에서 "선생이 가신 자리가 얼마나 큰지 허전함을 달랠 수 없다. 선생은 장렬한 신념으로 북한의 자유와 개방화, 평화통일을 갈망한 지도자였다"며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요구는 반드시 응징에 갈음하는 대응조치"라고 정부의 강력한 대북정책을 주문했다.
수전 솔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고인을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족대표인 고인의 수양딸 김숙향씨(황장엽민주주의건설위원회 대표)는 인사말을 하면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북한의 민주화가 이뤄지는 날까지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민족상잔의 비극을 막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이라며 울먹였다.
특히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북한 노동당 창건 66주년이자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1주기를 맞아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이들은 황 전 비서의 사진과 대북전단 20만장, 미화 1달러 지폐 1천장, 라디오 100개 등을 대형 비닐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 대북전단에는 황 전 비서의 생전 활동, 국립묘지 안장 소식 등과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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