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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소중함 명심
이인수 정치학 박사-칼럼
2012년 02월 06일 (월) 11:44:55 조회수:1530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5년후 북한공산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은 작게는 북한공산집단이 대한민국을 멸하여 한반도전체를 공산화하려는 목적이었지만 크게는 전세계 공산화를 획책하는 소련과 중공의 패권주의가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후에 일어난 자유세계와 공산세력간의 대립과 냉전은 마침내 이 전쟁을 통해 한반도의 열전이 되어 우리는 세계적 자유전선의 선봉으로 국난극복과 자유세계를 지키기위해 굳은 의지와 용맹으로 UN군을 맞아 이 전쟁을 이겨냈습니다.
자유 아니면 죽엄을 달라는 패트릭 헨리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자유는 특히 우리 인간의 행복을 위해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 대통령은 일찍이 “자유롭기를 원하는 인간의 그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제도는 오래갈 수 없다”고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언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이 그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민족의 건전한 생존과 발전을 위해 건국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택하고 시장경제와 개방사회를 삶의 체제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에 진출하여 이렇게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여러분이 6.25전쟁중 이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어려운 투쟁 끝에 대한민국에서 자유의 파수꾼으로 지금껏 큰 역할을 해오신 것을 크게 치하하면서 앞으로 더욱 자중자애하시고 건승다복하시며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가정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일제의 강점하에서 3.1운동으로 우리민족의 자유독립을 주장하여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박사는 일찍이 1919년에 이 임시정부가 우리 민족의 정통을 잇는 정부임을 열국에 명시하였고, 그후 오랜 독립운동과 해방후 건국운동의 성과로 세워진 대한민국이 또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임을 명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오래 있어온 한국민족의 국가를 계승하고 현대국가 건설의 정통성을 갖춘 한반도 유일의 합법적인 국가인 것입니다. 
이에반하여 일본패망과 함께 북한을 점령한 소련군이 내세운 김일성이 1946년 2월8일에 시작한 북한 단독정권은 지금까지 66년의 세월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가 지배하는 김가의, 김가에 의한, 김가를 위한 정치집단입니다. 이는 우리 역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와 세계의 어느곳에도 없는 악질의 정치집단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공산독재에 시달리는 북한동포의 노예된 참상입니다. 해방 당시 남자 평균키가 165cm였는데 지금 북한군 병사의 평균키가 157cm라고 합니다. 김일성 김정일이 700만명을 죽였습니다. 남침에서 300만명, 굶겨서 300만명, 강제수용소에서 100만명, 그밖에 민족을 반역하고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범한 잔혹한 죄는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이러한 정치집단을 휴전선 북방에 두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남도 못살게 북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암적 존재가 바로 “북한의 공산집단”입니다. 그들은 핵폭탄을 만들고 대륙국가의 후원을 얻어 어떻게든 살아남기에 필사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몰래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세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로 종북좌파의 세력이 도처에 둥지를 틀고 조직적으로 파괴공작을 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해방후 공산당은 자신을 진보적 민주주의자라고 말하며 국민을 속였습니다. 지금도 진보의 이름아래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려는 공작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월남이 망하기전의 사태가 여기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은 6.25한국전쟁에서 여러분이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만들어 낸 ‘세계자유의 날“을 기념하여 자유의 소중함을 명심하고 홍보하며 그러한 자유가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통일과 세계의 자유와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임진년 이 해는 우리의 총선과 대통령선거가 있고, 세계적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국가원수가 바뀌는 해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대회의 명칭과 같이 ‘통일안보의 결의’와 그 실천에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유능하고 성실한 인사를 선출하여 국회와 정부에 보내야할 중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각후보의 표얻기 경쟁에 현혹되지 말고, 그 인물의 성분과 사상 그리고 리더쉽에 중점을 두고 투표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제58주년 세계자유의날 기념 및 통일안보 결의대회 축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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