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사람들
     
‘통일학교’는 5도위 명품 교육과정
정서적 안정감제공·도민사회 편입유도
2012년 02월 06일 (월) 11:51:36 조회수:1471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5도위원회가 임진년 새해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정착을 위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위상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북한이탈주민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북5도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5층 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고 있는 통일학교 1월 일반과정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북한이탈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통일학교 추진업무계획 소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사례발표 ▲남한사회의 적응과 취업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특히 황덕호 이북5도위원장(함남지사)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통일학교 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이북도민사회로의 편입을 유도하는 등 이북5도위원회를 대표하는 명품교육과정”이라며 “올해는 그동안의 문제점으로 나타난 강의식 교육을 참여식 프로그램으로 신설·확대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어 “올해 이북5도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이북도민출신 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별로 운영중인 장학회와 협의해 우수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금년도 통일학교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올해도 통일학교는 교육강좌,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통일학교, 가족결연식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수립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북5도위원회 최명호 사무국장은 이날 ‘2012년도 통일학교 추진업무 계획’을 소개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국장은 “이북5도위원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체제변화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이북도민과의 가족결연을 맺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2004년부터 가족결연을 통해 남한사회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대화를 통해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켜나갔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장이 특강을 가졌으며 북한이탈주민 김재홍씨가 정착사례 발표를 가졌다.
한편 5도위에 따르면 금년에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실시되는 ‘찾아가는 통일학교’는 금년에는 경기도(9.22), 인천(2.25), 경북(3.31), 전남(4.28), 충남(7.28) 등 5곳에서 실시한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2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3
최용호 연합회장-윤석열 후보 만남
4
‘개성며느리’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5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6
용산 대통령실 방문
7
도민 출신 출사표에 “응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윤일영  |  편집 :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아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