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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찬성 결의대회 열어
해군 제주기지사업단 측에 위로금 전달
2012년 04월 09일 (월) 19:34:43 조회수:1644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도민청년연합회는 지난 4월7일 이북도민 3세대 대학생 등 60여명을 주축으로 해군 제주기지사업단을 방문, 평화유지를 위해 해군기지는 꼭 건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태 청년연합회 대표의장을 비롯해 각도 청년회장들과 1세도민들을 대표해 김한극 황해도민회 수석부회장과 설봉희 전 황해도지사가 함께했다.
정인양 해군제주기지사업단장과 관계자들의 환영속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자연친화적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을 만들겠다는 기지사업단의 설명에 조속히 사업이 정상화되길 기원했다. 특히 이같은 마음을 담아 김한극 황해수석부회장이 정인양 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키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해군기지 입구 강정교 옆 체육공원에서 해군기지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년연합회 백군태 대표의장과 각도별 청년회장이, 제주지구청년연합회에서는 손재익 청년연합회장과 각도별 청년회장을 비롯해 1세대, 2세대, 3세대 등 약 1백50 여명 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김용덕 황해청년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천안함, 연평도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해군기지 건설하라, 엄정한 공권력 집행하라, 종북세력 척결하자”는 구호가 이어졌다.
청년연합회 3세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3세들은 "제주해군기지는 중국의 이어도 억지주장 분쇄와 평화유지를 위해 꼭 건설해야한다"고 밝혔고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영해와 주권을 수호하는 수문장이며, 서해5도 사수는 물론 한반도 평화의 첨병으로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이 우리 선조들의 얼이 담긴 옛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동북공정으로 왜곡하더니 이제는 이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후안무치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군기지 방문이 KBS와 연합뉴스 그리고 제주도 지역 10여개의 신문, 방송, 인터넷 등으로 보도되자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청년연합회 회원들의 제주기지 방문을 가로막는 등 잠시 소란이 있기도 했다.
특히 해군기지 입구 강정교 옆 체육공원에서 해군기지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에서 국민의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군기지 반대농성 중인 자들이 타이밍을 맞추어 갑자기 스피커를 크게 틀고, 20여명이 노래와 광적인 춤을 추는 등 국민의례마저 고의로 방해하는 작태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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