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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 미수복강원 “도민의날” 행사 펼쳐
자유수호 통일염원 목소리 메아리쳐
2012년 05월 21일 (월) 10:09:12 조회수:1510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서울 잠실보조운동장과 강원도 철원에서 함남도민들과 미수복강원도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쳤다.
함남도민회와 미수복강원도민회는 지난 5월13일과 11일 각각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제39회 함남도민의 날 대회와 강원도 철원 망배단과 고석정에서 미수복강원도민회 망향제와 도민의 날 행사를 거행하며 도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각 도민회는 도민들의 명예와 화합 그리고 단결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드높이기 위한 '도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도민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드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윤 도민회장과 장성규 도민회장을 비롯해 역대 도민회장, 지사, 회장단, 시군민회장단, 시장군수단 등 도민사회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각각 도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함남도민의날 행사에는 박남수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중장이 군악대를 직접 이끌고 와 눈길을 모았고, 강원도 행사에는 김화 출신의 재선의원인 한기호 의원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사말과 격려사 그리고 결의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특히 종북좌파세력과 맞서 싸울 것을 촉구하는 등 평화통일을 저해하는 모든  불순세력들을 척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욱 함남체육회장은 도민의 날 행사와 관련“지금은 남북간의 갈등보다 심화된 남남간의 갈등이 더 문제가 되고 있다”며 “저들은 자기들을 진보세력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한 판단으로 종북좌파이며 우리가 고향에 가기위해서는 이런자들이 하루속히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덕 미수복강원청년회장도 “우리는 지금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군사적 대치를 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통일염원의 함성으로 울려퍼져 우리 고향 북녘땅과 북녘 형제자매들에게 메아리쳐 자유인권의 바람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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