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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 참여 통일의 신년회 개최
후계세대육성 역량집중 강조
2011년 04월 18일 (월) 15:34:03 조회수:2007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금년 신묘년(辛卯年)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영리하고 온순하며 또 식욕이 왕성하고 번식이 강해서 성장과 풍요를 상징하는 금년 토끼해에 우리 대한민국과 황해도민회가 새롭게 발전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황해도 중앙도민회(회장 안무혁安武赫)는 1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구기동 통일회관(이북5도청) 5층 대강당에서 중앙도민회 회장단, 시·군민회장, 시·군민회 사무국장, 시장·군수, 동장, 면장, 중앙부녀회, 중앙청년회, 합창단 등 황해도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신년교례회를 열고 안무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안무혁 회장은 “지난해를 뒤돌아 보건대 우리는 패역무도한 북한집단과 60여년을 대치(對峙)하며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도발을 극복해 왔는데 아마도 6·25 전란 후 2010년 지난해가 남북관계의 최악의 상태가 아닌가 싶다”며 지난해 3월 북한의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무차별 포격 만행과 중국, 러시아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안 회장은 “그러나 이 껄끄럽고도 난처한 처지에 당면했을 때 미국의 백악관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국과 끝까지 가겠다〉고 밝힌 아주 짤막하고도 단호한 성명은 우리에게 천군만마(千軍萬馬)의 원군이 돼, 연평근해에서는 방어훈련 사격을, 중부지역에서는 공격훈련사격을 거뜬히 치러 그동안 국민의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를 시원스레 풀어 주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후계세대 육성 사업과 관련, “월남 1세들이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오늘의 번영을 이룸에 역할을 했다면 우리 2·3세들은 장차 통일의 주축세력으로 키워가야함이 오늘에 사는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모든 사업의 골간은 2·3세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인규(吳仁圭) 도민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망향배례, 새해인사를 하고 황해도가를 제창했다. 중앙부녀회 합창단(단장 김덕수·金德守, 지휘 이용중, 피아노 박혜선) 50여명은 축하공연으로 △고향의 노래 △몽금포타령 △희망의 나라로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자리에서 안무혁 회장은 김덕수 단장, 이용중 선생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어 안응모(安應模) 고문의 만세삼창과 박상준(朴祥俊) 명예회장의 건배로 제1부 행사를 마쳤다.
제2부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황해도가 낳은 유지숙(劉智淑) 명창의 서도소리를 감상하며 한잔술과 오찬을 들고 새해 신묘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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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가 지난 1월5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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