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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청년연합회 임원수련회 개최
청년사회 발전과 도약 등 활성화 모색
2011년 05월 03일 (화) 11:16:11 조회수:168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도민청년연합회 임원수련회 개최
청년사회 발전과 도약 등 활성화 모색

이북도민청년연합회가 1백여명의 청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청년사회의 발전과 도약을 모색했다.
청년연합회(대표의장 안동근·강원)는 지난 4월 16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소재 강원숲체험장에서 각도 공동의장단과 청년회 임원 등이 참석해 이같이 임원수련회를 개최하며 후계세대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대회에는 백영철 이북5도위원장과 청년연합회 초대 대표의장을 지낸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백영철 이북5도위원장은 6·25전쟁 비화와 관련, 특강을 통해 “우리국민들을 비롯한 이북도민들은 친북세력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라며 “앞으로 3세대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홍보하고 교육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위원장은 “북한은 반드시 붕괴될 것으로 생각하며 그 중심에는 우리 이북도민청년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은 축사에서 “1세 어르신들이 일구어 놓은 위업들에 비해 2·3세대로 접어들면서 그 역할과 위상이 좁아지는 것 같아 아쉽게 생각된다”며 “오늘의 수련대회를 통해 청년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고 특히,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안동근 대표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한번 힘찬 태동의 원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각도별 분임토의를 갖고 청년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모색과 3세대의 참여를 높이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들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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