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 특집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초청 동화연구소 특별차담회
이북도민사회 주무부처 “통일부·행정안전부·외교부” 제각각
2024년 01월 10일 (수) 13:20:38 조회수:7529 이북도민회 kbg0070@hanmail.net
   
   
   


도민사회 애향활동의 근거가 되는 정부 주무부처가 통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2023년도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단은 지난 1218일 국회 본관 4층 한기호 국방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동화연구소 특별차담회를 개최하고, 이북도민과 탈북자 그리고 국군포로 등의 현안문제가 주무부처에 따라 외교부와 통일부 그리고 행정안전부 등 제각각 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차담회는 2023년도 하반기인 지난 11월과 12월중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동화연구소 안보강연회가 연사로 초청된 미수복강원 김화 출신의 한기호 국방위원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새해예산안과 국회의원 선거 등 여러 일정으로 부득이 연기되면서 차담회 형식으로 열리게 됐다.

이날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국회를 찾은 라기섭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윤광수 황해도민회장 직무대행, 윤동진 평북도민회장, 이주홍 함남도민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김지환 미수복강원도민회장, 원종서 도민연합회 사무총장, 심상진 미수복강원사무국장, 김보균 동화연구소 편집국장 등과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민사회 예산감소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가 과거에 비해 권위적이고, 군림하려는 의지가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도민사회 회장단과 사전협의 없이 분열적인 애향사업을 진행하며, 일방통행식으로 도민사회에서 독단적인 행태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한기호 위원장은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밝히며이북도민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북도민회가실익적 차원에서 행정안전부가 아닌 통일부 산하가 더 적합한 것 같다이를 뒷받침할 세미나 등을 통해 법 개정안을 만들어 발의하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차담회 전날인 1217일과 당일인 18일 북한이 쏜 단거리미사일과 ICBM위협에 대해 이야기하며 집중 논의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또 북한이 어제, 오늘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남한을 상대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미국을 향한 몸짓이라며 핵배낭과 무인잠수함 등 다양한 핵잠재력을 공개하며, 한국은 맘먹으면 끝낼수 있다는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라기섭 연합회장 등 참석한 회장들은 정부의 입장은 알겠지만 우리 역시 핵무기를 소지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와관련 한 위원장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핵협약을 탈퇴하며 핵무기를 만들고 보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한미정상이 워싱턴 선언속에서 밝힌 핵협의그룹의 핵공유를 통해 확장억제를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윤광수 황해도민회장 대행은 김주애 후계구도와 관련 북한은 지속적으로 김주애를 TV 등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심지어는 부인인 이설주보다도 북한주민들에게 노출빈도가 높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 위원장은 김정은이 사후까지 대비하는 모습으로 여겨진다북한의 최고 엘리트 그룹들이 김정은 주위에 모여있고, 백두혈통을 살려야 자기들에게도 수혜가 높다는 공통분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김정일 시절에도 동생인 김경희를 내세우며 백두혈통을 강조했었다박근혜 대통령이 집권했던 부분 역시 그들에게는 백두혈통의 여성지도자 출현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성시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은 4대세습체제를 안착시키려는 의도도 보인다고 말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2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3
최용호 연합회장-윤석열 후보 만남
4
‘개성며느리’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5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6
도민회장단, 5도위원장 갑질 규탄 성명서
7
병상의 김한극 회장 “6년만에 종합우승” 이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윤일영  |  편집 :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아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