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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순 황해지사, 1천만원 쾌척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리는 사업에 써 달라”
2017년 01월 26일 (목) 11:04:00 조회수:76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 등 투철한 애국심과 숭고한 건국정신이 국민들에게 올바로 계승되고,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며 한상순 황해도지사가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에 1천만원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지사는 지난 2016년 12월 16일 오후 안승준 평산군 명예군수, 윤항곤 사무국장과 함께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인 이화장(종로 이화동)을 방문,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와 박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전 국회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일천만원을 기부했다.
한 지사는 “황해도 출신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주의를 지켜내며 대한민국의 국가건설을 위해 많은 업적을 쌓은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정신이 높이 평가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 나라의 발전과 번영의 기틀을 이룬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기리는 사업에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진 기념사업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탄핵으로 국가의 리더가 없는 상태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오늘의 현실에 탄식하셨을 것”이라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인품이 훌륭한 황교안 총리가 권한대행으로서 잘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인수 박사는 “한상순 도지사께서 솔선수범해서 기념사업회를 도와주시니 마음이 흐뭇하고 기쁘다. 후손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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