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이 이북5도청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도민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종대 연합회장은 지난 2017년 1월19일 윤일영 도민연합회 사무총장과 함께 이북5도청 인근 한식당 북악정에서 오찬을 하며 도민사회의 태동에서부터 앞으로 자유민주통일을 이끌어가야 하는 이북5도청이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각 도청의
특히 최 회장은 공무원의 입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도민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며, 항상 이북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도민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도민연합회에서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설날을 맞이해 떡국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