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2019년 국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성황
류제완 벤쿠버 회장, 최고령자 백봉남 씨 등 101명 초청
2019년 05월 24일 (금) 13:41:01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박성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6개국 23개 지역 101명의 국외 이북도민을 초청해 ‘2019년 국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 초청행사’는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으며, 누적 초청인원은 4,440여 명에 이른다. 올해 고국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청와대 예방, 이북5도청 개청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국정원 안보시설 견학,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전 관람,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등 역사, 문화, 산업 현장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4박5일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황해 신천 출신의 류제완 캐나다 벤쿠버 이북도민회장, 초청자 중 최고령자인 평북 의주 출신 백봉남 전 호주 빅토리아주 한인 노인회장 등 세계 각 지역과 각계각층의 101명의 이북도민이 초청됐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와대를 찾은 고국방문단에게 인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동포사회가 발전하고, 동포사회가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평화의 한반도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류제완 고국방문단 대표는 “세계 13위의 고국에 감사를 드린다”며 “수구초심으로 이역만리에 살고 있지만 평화와 통일에 열망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은 “지난 이십여 년 동안 고국방문단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국외와 국내 이북도민이 직접 소통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매개가 됐으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널리 알리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재외국민의 의지를 모으는 구심이 됐다”며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외이북도민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한극 도민연합회장도“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이라는 오명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가게 되길 기대한다”며 “고국을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국위를 선양하시고 한국의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탈북미녀들의 남한 드라마 보기 사연
2
평남 역대시군민회장단 명단
3
역대 함남 시군민회장단 명단
4
애향과 단결 고취하는 '도민의 날' (특집)
5
62년 역사 이북5도청... ‘탈북자 중심 쇄신’ 파문(특집)
6
이북5도청, 북한정권 대항마로써 역할과 상징성 커(특집)
7
황해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거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김지환  |  편집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보균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