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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도민회 제1차 회장단회의 개최
‘도민의 날 대회’ 등 도민사회현안 논의
2021년 04월 12일 (월) 14:49:09 조회수:360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평북도민회가 42회 도민의날 대회하계 지도자수련대회등 현안을 330일 논의했다.

또 박관주 부회장 등 회장단에 대한 인사 및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서용덕 도민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서울 종로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3층 평북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허덕길 평북도민회장을 비롯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회장인사, 부회장 인사 및 소개, 부회장 임명장 수여, 업무보고, 안건심의 등으로 이어졌다.

허덕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보다 빨리 회장단이 구성이 되고, 회비도 내주셔서 도민애향사업에 청신호가 됐다오늘 임명장을 받으신 도민사회 지도자님들과 함께 도민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참석해 부회장 임명장을 받은 회장단은 각자 인사소감을 통해 올해 첫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반갑다. 열심히 하고 도민회 발전을 위해 허덕길 회장과 함께 애향사업을 하며 맹호출림의 기상을 높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서울시립 강서노인복지관에서 은십자봉사단창단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받은 박관주 부회장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1호의안 2021년 제42회 도민의날 대회의 건과 관련,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상황으로 어렵지 않느냐’, ‘코로나로 힘들지만 체육행사가 아니어도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하자’, ‘식사는 안되도 대형식당을 대관해서 개최하자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허덕길 회장은 지난해 다른 도민회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도민의날 행사를 하지 못했다결국 큰 식당을 빌리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도민의날 행사를 약식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맹호대상 수상식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도민의날이 되도록 대면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계지도자수련대회와 관련, ‘날짜를 조절해 하루 일정으로 하자’, ‘행안부의 공문에 맞춰 움직이자’, ‘코로나로 예측이 안되니, 집행부에 일임하자’, ‘송추 등 야외에서 식사조절을 잘 해서 해보자등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허덕길 회장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2020년 예산에 준해 12안 등의 계획을 마련해 시기, 장소 등은 정부지침이 나오면 회장단 회의에 부쳐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용덕 사무총장은 언론중재위 건과 관련, 신청인인 김동오 김기용 도민회 감사의 언론중재위 정정 반론 손배청구와 관련, 언중위가 신청인들이 요구한 반론보도문 게재 및 2천만원의 손해배상금 지급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고, ‘절차적인 하자를 이유로 참석을 거부했다는 등의 내용만을 반론보도문으로 게재 하라는 내용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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