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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돈돌날이 정기발표공연
학술세미나 개최... 예능보유자 등 심사
2024년 01월 10일 (수) 13:51:38 조회수:224 이북도민회 kbg0070@hanmail.net
   


21회 돈돌날이 정기발표공연 및 예능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 인정 심사가 지난 20231220일 서울 종로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에서 개최됐다.

또 제1회 돈돌날이 학술세미나도 오전에 개최됐다,

2023년 정기발표공연은 67년 역사적 유래를 알리는 탄생지화라는 부제로 사단법인 함경남도 북청민속예술보존회 주관으로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돈돌날이 보존회 주최로 거행됐다.

공연은 첫째마당 ·(·), 둘째마당 ··(··), 셋째마당 圓陣(원진) 등으로 구성되어 발표됐다.

동영범 함경남도 북청민속예술보존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돈돌날이가 대한민국에 최초로 알린 것이 1958년이고, 1972년 창경궁 야외음악당에서 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사멸됐다“1989년 북청군민회가 주도적으로 돈돌날이를 재발굴, 재현하여 오늘날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 이사장은 또 대한민국 대표적 메나리조 민요로 자리를 잡은 것은 작고하신 선배 어르신과 연희자의 피와 눈물의 소산이라며 이제 후학들이 혼과 얼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 ··(··)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민향숙 돈돌날이 보존회장은 대회사에서 앞으로 돈돌날이 보존회는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돈돌날이의 문화 유산적 가치를 제대로 보존, 계승하여 국가무형문화재로 발전시킬 것이며, 후학양성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 진행된 제1차 학술세미나에서 박전열 중앙대 명예교수는 함경남도의 대표적 민요 돈돌날이의 역사와 전승방향이라는 제하의 발제문에서 중요한 전통문화유산으로써 전승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은 변함없지만, 박제화된 고전의 반복만으로는 애호받는데 한계가 있다궁극적으로는 국가무형문화재로 평가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역량축적하기 즉, 연구와 기량을 연마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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