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통일부, 연말연시 고령 독거 이산가족 찾아 위로
이산가족, 90세 이상 전체 30%, 100세 이상 870여명 생존
2024년 01월 10일 (수) 13:53:28 조회수:389 이북도민회 kbg0070@hanmail.net


202311월 말 기준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 133983명중 생존자는 39881명이며, 이중 100세 이상이 870여명, 90세 이상은 1182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90세이상 고령 이산가족들이 전체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이산가족 고령화에 따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중요성은 더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90세이상 이산가족 비율은 201718.9%에서 201922.9%, 202128.5%, 2023년 약 30%로 증가했다.

통일부는 급속한 이산가족 고령화에 따라 이산가족법령에 의해 5년 단위로 실시하던 이산가족 실태조사를 2년 앞당겨 2024년에 실시하고 고령화에 따른 이산가족들의 바램과 정책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지난 1222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96세 김복녀(재북이름: 김우랑예) 할머니 가정을 직접 찾아 위로 드리고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함경남도 함주군 출신의 김복녀 할머니는 흥남철수때 홀로 미국 군함을 타고 부산으로 피난왔고, 70여년전 남동생(김봉학)에게 했던 며칠만 있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데 마음 아파하며, 살아 생전에 북쪽에 있는 동생들을 한번이라도 볼 수 있기를 소망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문승현 통일부차관은 할머니의 애타는 사연을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통일부 직원들도 서울 경기 등 여러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 및 독거 이산가족 여섯분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산가족 어르신들을 위로했으며, 100세 이상의 독거 이산가족 어르신들(55, 기초생활수급대상)께는 목도리를 전달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2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3
서울실향민축제 광화문광장 개최
4
김영삼 대통령 ‘통일회관’ 휘호 역사속으로
5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6
이북도민출신 13명 당선
7
도민 출신 출사표에 “응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윤일영  |  편집 :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아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