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미수복강원도
     
화합과 단결이 넘치는 도민사회 조성
경로효친 사상에 바탕을 두며 애향활동 펼칠 터
2011년 04월 18일 (월) 17:10:1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도민사회 정체성 확립과 안보역량 확충 앞장

올해 1월1일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에 취임한 장성규 도민연합회장은 도민사회의 다양한 활동과 의견 등 도민들이 열망하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특히 각도 도민사회를 대표하는 도민회장들과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도민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도민사회의 애향활동의 근본을 경로효친에 바탕을 두고 순리를 지키며 조화롭게 일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장 연합회장의 목소리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7개 도민회로 이루어진 도민사회는 각도마다 나름의 특색과 특성을 지닌 애향조직입니다. 올해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를 맡아 무엇보다도 이같은 다양성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윤활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수복강원도중앙도민회장인 장성규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각 도민회 간의 소통과 통합 그리고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겸허하고 정도를 걷는 마음으로, 도민사회를 끌어안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이다. 각 도민회 별로 이런저런 이유로 화합보다는 균열이, 기쁨보다는 아픔이 많았던 도민사회를 웃음꽃이 넘쳐나고 정말 한울타리에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10년의 좌파정부 시절 우리 도민사회는 너무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체성이 폄훼되고 도민의 자부심도 땅에 떨어지는 정말 말그대로 상처를 입었습니다. 대북지원의 잘잘못을 외쳤지만 결국 우리들에게 돌아온 것은 동족을 향한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그것도 모자라 지난해에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우리들은 60여년전 북한집단의 허구성을 눈으로 봤고, 몸소 체험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저들의 적화야욕을 우리는 분명 알고 있습니다.”
장 연합회장은 작금의 안보상황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며, 이북출신 실향민들이 피폐한 대한민국을 현재에 이르게 했고,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겪고서도 불과 한 세대 만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한강의 기적’ 속에 숨은 주인공은 이북도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같은 노력이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걸음이 됐으며 또 원전수주라는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정말 많은 도민들께서는 앞으로 도민사회가 유구한 전통을 계승하며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침몰과 정체가 아니라 도전정신으로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고, 비가 온뒤 땅이 굳듯이 튼튼한 도민사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 연합회장은 이같은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후계세대들의 육성, 지원뿐만 아니라 현재의 도민사회를 있게 한 원로들과 많은 도민사회 1세 지도자 그리고 후계세대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나아갈 때 그것이 바로 도민사회 애향봉사활동의 시작이며 성공적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장 연합회장은 남북관계와 관련, “퍼주기식을 모두 없애고, 남북관계를 재정립해야 하며, 한미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북한의 사과없이는 모든 일들이 진행될 수 없고, 더욱이 인도주의를 빌미로 한  '대북 퍼주기' 지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특히 “영원한 혈맹인 미국과 공조해 대북관계의 완급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며 “또 미국과의 전통적 혈맹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미연합사 해체 문제 역시 심도있게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문제에 대해 장 연합회장은 “점점 고령으로 북녘고향땅을 다시 밟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고 있는 1세도민들의 처지를 수렴해 특단의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며 생사확인, 서신왕래, 대규모 상봉 등의 수순을 제기하기도 했다.
“도민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 우리 도민사회는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각도민회가 하나가 되어 모두 힘과 마음을 실어 주는 화합이 필요합니다.”
장 연합회장은 도민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각도민회를 오가는 전령사로써 화합의 메신저로써 힘을 다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탈북미녀들의 남한 드라마 보기 사연
2
평남 역대시군민회장단 명단
3
역대 함남 시군민회장단 명단
4
애향과 단결 고취하는 '도민의 날' (특집)
5
62년 역사 이북5도청... ‘탈북자 중심 쇄신’ 파문(특집)
6
황해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거행
7
이북5도청, 북한정권 대항마로써 역할과 상징성 커(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염승화  |  편집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보균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