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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매장 이전 파문
전담팀 구성해 통일부장관 면담 요구키로
2013년 07월 30일 (화) 17:02:20 조회수:1675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훈포장 등 도민사회 현안 다양한 의견 제기

오두산통일전망대의 동화진흥(주)가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또 동화경모공원도 이사회를 개최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26일 개최된 동화진흥 이사회의에서는 오는 8월초까지 매장을 철수하라는 통일교육원 측의 요구에 대해 통일부장관 면담을 통해 문제를 직접 해결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날 홍성윤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최종대 미수복경기도민회장,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이 훈 동화진흥 대표, 이우열 동화진흥 이사 등이 주축이 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무를 처리키로 했다.
이어서 진행된 경모공원 이사회에서는 지난 7월8일 새벽에 발생한 낙뢰로 인한 석물장 화재와 관련, 재건축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도민회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오는 10월 대통령기체육대회에서 수여되는 훈포장과 관련, 도청의 포상심사위원회에 대해 부당성을 강력히 지적했다.
포상심사위원회가 전직 도지사 중심으로 구성되고, 심지어는 심사위원회가 열리는지 조차 공문을 발송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개탄했다. 또 한 해는 도청, 한 해는 도민회 등으로 구분된 전례가 무시되고, 지방사무소에서 추천을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와함께 시장군수 추천과 관련, 도민사회의 정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현실을 등한시한 모습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이날 박성덕 회장은 내년 평안북도도민회의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직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3년 임기의 유능한 인물을 영입하거나 이사회에서 추대하는 형식이 이루어져 도지사들에게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 참석자는  도지사 직위를 정무직에서 명예직으로 다시 전환해 도민회장들이 겸임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참석자들은 다음 정식 회의를 통해 이 문제를 안건으로 거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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