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지역회의는 지난 3월8일 서울 종로 구기동 소재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평화강당(중강당)에서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진성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많은 평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2024년 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등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