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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혁 회장, 박선영 의원 찾아 격려
효자동 단식 텐트에서 “힘내달라” 애타는 마음 전달
2012년 03월 05일 (월) 22:15:40 조회수:2025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안무혁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이 지난 3월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위해 단식 농성을 펼치고 있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을 찾아 손을 잡고 마음을 담은 격려를 해 눈길을 모았다.
“박선영 의원, 우리들의 형제자매인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저지하기 위해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더욱 힘내주세요.”
이날 안 회장이 찾은 중국대사관 맞은편의 텐트에서 박 의원은 벌써 열흘째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위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고향이 이북인 실향민의 대표라는 짤막한 소개에 박 의원은 안 회장에게 인사를 전하려 하자, 안 회장은 극구 만류하며 “힘드시니 말씀을 아끼시라”며 박 의원의 손을 꼭 잡은 채 안타까워 했다.
이날 안 회장은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히며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안 회장에게 “걱정하지 마시라”며 “지금 중국에 잡혀 있는 탈북자들을  꼭 구하기 전까지는 쓰러지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체중 40kg의 거인'으로 불리우는 박 의원의 단식 농성을 계기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항의하는 릴레이 단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월21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을 시작한 박 의원은 단식 11일째 되는 지난 3월2일 실신해 병원에 입원했다.
5일 현재 단식에는 서경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안찬일 국민생각 최고위원, 이애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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