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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평북지도자 하계수련대회 성료
백여명 참석해 심신 달래며 평북인 자긍심 고취
2012년 07월 23일 (월) 10:15:24 조회수:1496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평북중앙도민회는 지난 7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2백여명의 평북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평안북도 지도자 하계수련대회’ 행사를 개최하며 평북인의 위상을 고취시키고 도민화합과 통일역량을 결집시켰다.
특히 이 기간중에 지도자들은 태신목장 방문,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달래며 지난 6월30일 개최된 “800만 이북도민 종북척결 궐기대회”에 대한 총평을 하며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에 대한 조국애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또한 도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이북도민사회에서 선도적인 도민회가 되기 위해 애향의지를 제고하는 등 지도자들의 애향활동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종북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해 더욱 더 분발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간의 흉금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중앙도민회 박성덕 회장은 첫날 진행된 하계수련대회 입소식을 통해 “이렇게 서해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충남 만리포에서 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2박3일간 펼쳐지는 행사에서 지도자 여러분들이 심신을 달래며 앞으로 우리 평안북도가 최고의 도민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영철 지사도 격려사에서 “도정과 도 발전에 여러 고견과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지도자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여러 지도자님들의 뜻을 모아 함께 도정을 활기차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날 행사에서는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가 ‘북한 김정은 체제 언제까지?’라는 제하의 특별강연을 통해 김정은 체제의 불안전성과 임수경 등 종북의원들에 대한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망동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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