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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도민사회 정체성 확립
각도별 신년회 개최하며 애향사업 확정
2012년 12월 31일 (월) 11:08:35 조회수:1412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후계세대육성, 도민의 날 등 계획 밝혀

도민사회가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각도별로 신년회를 개최하고, 각도의 올해 애향사업을 제시하는 등 각오를 다진다.
도민사회는 우선 도민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그 기반위에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며 통일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각 도청 역시 신년회에서 도지사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도민들의 애향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되도록 노력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을 심어드리는 도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화합과 희망의 도정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각도는 평안남도를 시작으로 신년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김정일-김정은 3대세습체제는 북한정권의 멸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지적하며, 올해에는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이 반드시 성취되어 반세기동안 민족상잔의 아픔을 깨끗이 씻어내 가슴 속에 간직해온 망향의 한을 풀고 고향의 혈육들과 상봉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했다.
이와함께 각도별로 1세도민들의 숭고한 뜻과 찬란한 역사를 알리고 활발한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힘찬 도약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북한의 미사일 등 모든 문제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철통같은 안보태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무차별 포격을 가한 무력도발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으며 반드시 행동으로 보복 응징하여 다시는 무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도발의지와 능력을 말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민사회는 도민의 날 행사와 대통령기 이북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도민애향활동을 통한 도민사회의 화합과 단결된 힘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이북도민들의 자긍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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