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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함흥학생반공의거 기념식 거행
종북세력 분쇄하는데 앞장 설 것 다짐
2014년 03월 17일 (월) 10:23:51 조회수:1647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함경남도중앙도민회는 지난 3월 13일 오후 3시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강당에서 제68회 3·13함흥학생반공의거 기념대회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946년 3월 13일 반소반공에 항거하며 함흥지역의 젊은 학생들이 자유조국을 쟁취하기 위해 총궐기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박태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8년 전 배고픈 스탈린의 정복군과 점령군의 꼭두각시인 김일성의 반인륜적인 만행에 대항해 피끓는 민족적 정의감으로 분연히 맞서서 싸웠던 당시의 함흥학생반공의거야 말로 스탈린과 김일성의 공산독재 만행을 만 천하에 폭로하는 산 증거가 되었다”며 “이러한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함남인의 항거정신과 패기는 오늘도 우리들의 심장에서 고동치고 있다”고 말했다.
황덕호 함남도지사도 “세월은 지났어도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반소반공에 맞선 젊은이들의 용기와 절규가 남아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뒤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아까운 청춘을 목숨으로 대신한 정의로운 함남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후계세대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 전원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3·13의거의 반공투지를 통일의지로 승화시켜 통일 민주건설에 모든 역량을 경주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북한 당국은 세습독재의 미몽에서 즉시 깨어나 문호를 개방하고, 이산가족의 자유왕래보장 등을 촉구했으며 2백만 함남인은 자유 민주 조국건설에 장애 요소가 되는 어떠한 종북세력이나 그 추종 세력을 주저 없이 분쇄하는데 앞장 설 것을 강력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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